2005년 10월 07일
web2.0 그게 왜 새삼스럽게... 지금...
Web2.0이 여기저기 얘기되고 있다
즉 웹이 프로그래밍환경이자 업무 또는 생활의 환경(platform)이 될거라는 얘기다.
인터넷이 막 대중화될시점의 흥분과 기대의 기억을 되살리는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처럼 인터넷을 먼저 선점하는 자가 거대한 부를 거머지게 될거라는 환상적인 루머들이 기억나시는지들.
하지만 이제는 침착하고 냉정해 지기를 원한다.
flash , activex 등 리치클라이언트
xml , rdf , rss 등 데이타교환의 표준
java등과 같은 네트웍지향 프로그래밍 환경
이러한 기술들중에는 10년전부터 존재했던 것도 있다.
AJAX를 보자. javascript + xml라는 오래된 기술의 조합이지만 Web2.0 어플리케이션의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gmail은 AJAX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delic.io.us같은 tagging서비스 또 OpenApi가 더해지면 이게 바로 web2.0아닌가!
내가 보기엔 web2.0이라는 것은 그자체로는 의미가 없고
단지 선진공업국가들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많이 설치되어서 이제 웹으로 본격적으로 무엇을 해볼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웹상에서 대공업적인 데이타처리 또는 데이타의 교환이 필요해지니까 XML , RSS등이 필요해졌다는 라는것이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내년에 시행될 휴대인터넷서비스(wibro)에 주목해야한다.
물론 여기저기에서 반대 통계치등을 제시하면서 반박하면 사실 할말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확신하는 것은 앞으로 발전방향은 필요에 의해 기술이 배치되고 개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온톨로지니 토핑맵이니 하는 모든 화려한 수식어구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또 그런 개념상의 언어들을 가지고 장사하지도 말았으면 하는것이다. 영업파트나 PM등의 사려깊지 못한 말한마디 또는 서류상의 한줄문구로 인해 숱하게 밤새고 건강해치는 개발자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 보라. (사실 영업이나 PM들도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거 안다. 이문제는 다른 글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자)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Web2.0에 반대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난 신기술에 열렬한 옹호자이다. 귀가 얇은것도 같다. XML이 한창얘기될 시절에는 변변한 한글서적이 없는 상태에서 xml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에 나가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그랬다. 또 노동집약적인 SI가 변할려면 외부에서 신기술들이 들어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
flash에서 webservice로 데이타의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충격도 받고 그랬다. 지금쯤이면 flash+webservice로 동작하는 gmail같은 훌룡한 웹어플리케이션이 나올법도 한데, 참 아쉽다.
요즘엔 구글맵에 자극을 받아서 map + wiki + blog + photo 조합을 생각중이다. 일종의 지리정보 커뮤니티이다. 어떤가 재미있을거 같지 않은가. 말년에 은퇴하고 나서 내가 만든 지리정보 커뮤니티 서비스를 받으면서 와이프하고 전세계 여행을 하고있는 상상을 한다.
나는 여전히 꿈꾼다. 하지만 냉정하고 차분히 생각할 것이다.
즉 웹이 프로그래밍환경이자 업무 또는 생활의 환경(platform)이 될거라는 얘기다.
인터넷이 막 대중화될시점의 흥분과 기대의 기억을 되살리는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처럼 인터넷을 먼저 선점하는 자가 거대한 부를 거머지게 될거라는 환상적인 루머들이 기억나시는지들.
하지만 이제는 침착하고 냉정해 지기를 원한다.
flash , activex 등 리치클라이언트
xml , rdf , rss 등 데이타교환의 표준
java등과 같은 네트웍지향 프로그래밍 환경
이러한 기술들중에는 10년전부터 존재했던 것도 있다.
AJAX를 보자. javascript + xml라는 오래된 기술의 조합이지만 Web2.0 어플리케이션의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gmail은 AJAX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delic.io.us같은 tagging서비스 또 OpenApi가 더해지면 이게 바로 web2.0아닌가!
내가 보기엔 web2.0이라는 것은 그자체로는 의미가 없고
단지 선진공업국가들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많이 설치되어서 이제 웹으로 본격적으로 무엇을 해볼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웹상에서 대공업적인 데이타처리 또는 데이타의 교환이 필요해지니까 XML , RSS등이 필요해졌다는 라는것이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내년에 시행될 휴대인터넷서비스(wibro)에 주목해야한다.
물론 여기저기에서 반대 통계치등을 제시하면서 반박하면 사실 할말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내가 확신하는 것은 앞으로 발전방향은 필요에 의해 기술이 배치되고 개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온톨로지니 토핑맵이니 하는 모든 화려한 수식어구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또 그런 개념상의 언어들을 가지고 장사하지도 말았으면 하는것이다. 영업파트나 PM등의 사려깊지 못한 말한마디 또는 서류상의 한줄문구로 인해 숱하게 밤새고 건강해치는 개발자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 보라. (사실 영업이나 PM들도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거 안다. 이문제는 다른 글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자)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Web2.0에 반대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난 신기술에 열렬한 옹호자이다. 귀가 얇은것도 같다. XML이 한창얘기될 시절에는 변변한 한글서적이 없는 상태에서 xml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에 나가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그랬다. 또 노동집약적인 SI가 변할려면 외부에서 신기술들이 들어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
flash에서 webservice로 데이타의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충격도 받고 그랬다. 지금쯤이면 flash+webservice로 동작하는 gmail같은 훌룡한 웹어플리케이션이 나올법도 한데, 참 아쉽다.
요즘엔 구글맵에 자극을 받아서 map + wiki + blog + photo 조합을 생각중이다. 일종의 지리정보 커뮤니티이다. 어떤가 재미있을거 같지 않은가. 말년에 은퇴하고 나서 내가 만든 지리정보 커뮤니티 서비스를 받으면서 와이프하고 전세계 여행을 하고있는 상상을 한다.
나는 여전히 꿈꾼다. 하지만 냉정하고 차분히 생각할 것이다.
# by | 2005/10/07 12:5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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