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텍스트 혁명

http://sillok.history.go.kr
조선왕조실록 500년이 인터넷에 떴다.
공길과 대장금이 실제 어떻했는지 궁금하다면 그냥 검색한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만약 전산화가 되어있지 않았다면 한자3천만자를 일일이 다 찾아봐야 할것이다.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601/200601270252.html)

'코끼리'를 입력하고 검색해보자

일본 국왕(日本國王) 원의지(源義持)가 사자(使者)를 보내어 코끼리를 바쳤으니, 코끼리는 우리 나라에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명하여 이것을 사복시(司僕寺)에서 기르게 하니, 날마다 콩 4·5두(斗)씩을 소비하였다.
왜 일본은 코끼리를 보냈을까?
일본의 고전에는 코끼리를 보낸기록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e-조선왕조실록과 연결할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아주 훌룡한 사료가 될수 있다.
단순한 링크로도 가능하겠지만 RDF/OWL 또는 TopicMap과 같은 시멘틱웹으로 실현될 수 있다.
그래야 추가적인 노력없이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구현될수 있을것이다.
나는 이게 휴대폰에서 TV를 보는것보다 더 가치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minchu.or.kr - 경세유표, 고려사절요 와 같은 고전국역총서
memorykorea.go.kr - 삼국유사,훈민정음,난중일기등등


http://books.google.com/
구글은 책의 원문을 디지털화하기 시작했다. 무려 1년도 더 전에 부터 시작되었다.
넵스터의 경우 처럼 즉각 저작권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구글외의 대부분의 업체들은 OCA(Open Content Alliance)로 뭉치고있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40837,00.htm
http://www.openlibrary.org/
또한 문화적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에서는 구글에 대항하는 검색엔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5326


http://www.wikipedia.org
브래태니커 백과사전을 이미 능가한다는 이 사이트는 웹2.0을 얘기할때 꼭 얘기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요즘 이 사이트가 아무나 컨텐츠를 수정할 수 있다는 특징때문에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
뉴스위크지는 아무나 수정을 할 수있어서 잘못된정보가 올라올수도 있지만
활발한 네티즌들의 활동으로 다시 정확한 컨텐츠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기사로 쓰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케네디 암살사건에 잘못된 정보가 올라가 있다는 존 시전틸러의 주장때문에 다시 한번 물의를 빚은이후
꼭 로그인해야 글을 올릴수 있게 수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전문가의 승인을 꼭거쳐야 하는 디지털 백과사전이 등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42601,00.htm
http://www.digitaluniverse.net/


여기저기 텍스트와 정보들로 인터넷이 풍부해지고 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컨텐츠들사이의 관계가 정교해지고 정확해줘야 할것이다.
시멘틱웹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에 '찬니님이 웹은 엔터테인먼트로 접근하면 TV와 다를바 없다. 아카이브와 로그로 봐야한다'라는 글을 보았다
몇천년짜리 아카이브가 디지털화되고 있다. 그것도 바로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뭘해야 하는가?

ps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장대한 기록문화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부기록시스템도 조선왕조실록을 못따라간다고 한다.

by 아나돌루 | 2006/02/19 22: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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